전라북도/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 및 월명암 등산

lbj1864 2014. 3. 25. 13:22

* 여행 일자 : 2011년 01월 01일

* 여행 장소 : 전라북도 부안군 내변산 및 월명암
* 여행 참석 : 정근,경화,양수,진숙,성주,은주,은옥,딱범

 

 

※ 여행지 개요 : 변산반도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바다의 경관을 즐긴다. 내변산을 지나친다면 무엇인가 하나를 잃어버리는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 될 것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내변산, 외변산의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유일의 국립공원이다. 내륙 남서 방면의 내변산은 최고봉인 의상봉을 중심으로 엇비슷한 높이의 산과 계곡이 만들어내는 일품 경관을 자랑한다. 잘 정비된 산책로 같은 등산로는 봉래구곡의 아름다운 계곡을 감상하며 상수원지가 만들어내는 물길을 따라 직소폭포를 관찰하는 트레킹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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