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일자 : 2014년 04월 19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각흘산 높이는 838m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선으로 이어져 있다. 내가 산행한 장소는 강원도 와 경기도(47번 국도) 경계 부분에 주차(주차장 있슴)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동쪽으로 철원군 서면에, 남쪽으로 포천시 이동면, 서쪽으로 철원군 갈말읍에 접한다. 북동쪽에 광주산맥과 명성산으로 능선이 뻗쳐 있다. 등산로는 험하지 않으며, 산 아래에 암반지대가 있다. 등산로의 초입에 있는 각흘계곡은 수량이 많고 너비가 좁으며, 주변의 숲이 울창하다. 와폭이 많아 아름답고 조용한 경관을 이룬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서면 철원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왼쪽으로 광덕산(廣德山:1,046m), 백운산(904m), 국망봉(國望峰:1,168m), 명성산이, 서쪽으로 용화저수지가 보이며 명성산, 안덕재, 자등현, 박달봉으로 산세가 이어진다.
[2014년 04월 19일 하루 종합 여행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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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흘산 등산 세부일지]
47번국도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부분에 각흘산 표지석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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