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

북한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4년 07월 20일 ※ 여행 참석 : 나홀로(딱범)※ 여행 시간 : 8시간00분(09시30분~17시30분) / 휴식시간 55분 포함※ 이동 거리 : 19km※ 여행지 날씨 : 오전에 흐리고 안개, 오후에 약간의 햇빛나옴(온도 : 29.0±4.0℃)※ 등산 이동코스 : 우이동 노선버스 주차장~백운대2공원~하루재~백운산장~백운대~대동문~대성문~대남문~의상봉~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외 등산

※ 여행 일자 : 2012년 12월 09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묘향산과 함께 대한민국 오악(五嶽)에 포함되는 명산이다. 세 봉우리인 백운대 (白雲臺, 836.5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대(萬鏡臺, 787.0m)가 큰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삼각산(三角山) 또는 삼봉산(三峰山), 화산(華山)으로 불렸고 삼국시대에는 부아악(負兒岳)이라고 불렀는데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고구려 동명왕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남쪽으로 내려와 자리잡고 살 만한 땅을 고를 때 이 봉우리에 올라 서울의 지세를 살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세개의 봉우리에 따온 이름인 삼각산이라고 불렀다.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