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일자 : 2014년 03월 07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주봉인 영봉(靈峰)의 높이는 1,097m이다.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국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일컬어졌고, 후백제의 견훤(甄萱)이 이 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어 와락산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014년 03월 07일 하루 종합 등산 여행내용] ▽ [월악산국립공원 영봉 등산 세부일지] 마애불 월악산 영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