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일자 : 2013년 01월 12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높이는 683.2m로, 능선길로 1.5km 정도 떨어져 적갑산과 마주보고 이어져 있다. 인근 주민들은 사랑산이라고 불러왔고, 옛 문헌에는 예빈산(禮賓山), 예봉산(禮蜂山)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이 조선총독부 《조선지지자료》에 예봉산(禮峯山)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오늘의 이름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수림이 울창 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공급지였다. (두산백과) [2013년 01월 12일 하루 종합 등산 여행내용] ▽ [예봉산 등산 세부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