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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9월 07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칠장산은 높이 492m의 낮은 산인데, 아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기슭에는 칠장사가 있고, 절 주변에는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은 산이다.(한국관광공사) [2013년 09월 07일 하루 종합 등산 여행내용] ▽ [칠장산 및 관해봉 등산 세부일지] 칠장사

칠현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9월 07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칠장산군"(덕성산 - 칠현산 - 칠장산)은 백두대간 중 속리산에서 가지쳐 나온 정맥인 금북정맥에 속한 산이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산의 폭이 크고 숲이 울창하여 그 일부는 안성시와 진천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산기슭에 칠장사란 고찰이 있어 유명해진 산이다. (한국관광공사) [2013년 09월 07일 하루 종합 등산 여행내용] ▽ [칠현산 등산 세부일지] 안성시에 위치한 칠현산 정상

덕성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9월 07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높이는 519m이다. 요순산(堯舜山)·무위산(無爲山)·무수산(無愁山)·국사봉(國寺峰)으로도 불린다. 이 산은 진천군 북서부의 서운산(瑞雲山:547m)·무제봉(武帝峰:574m)·옥녀 봉(玉女峰:457m)·백석봉(白石峰:468m)·장군산(將軍山:436m)·만뢰산(萬賴山: 612m)과 함께 차령산맥(車嶺山脈)의 연봉을 이루고 북동에서 남서로 뻗어 있다.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은 속리산 천황봉(天皇峰:1,058m)에서 충청북도 북부 내륙을 동서로 가르며 안성 칠장산(七長山:492m)에 와서 멈춘다. 이 산은 북동쪽 칠현산(七賢山:516m), 칠장산보다 약간 높지만 능선이 서남으로 이어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중생대 말의 ..

관악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1월 13일 ※ 여행 참석 : 한마음회(9명) ※ 여행지 개요 : 관악산의 높이는 629m이고, 전체 면적은 19,22㎢, 약 582만평에 이른다. 북한산·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 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자리하고 있어서 연일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산이다.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에 속했던 산이다. 관악산 국기봉

청계산 이수봉 외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2월 03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서울시 서초구 남쪽에 있는 산이며 높이 618 m이다. 서울을 에워싸고 있는 산들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남시와 과천시 그리고 의왕시의 경계를 이룬다. 청계산이라는 이름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아 '청계(淸溪)'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며 조선시대에 푸른색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을 두고 청룡산이라고도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두산백과) [2013년 02월 03일 하루 종합 등산 여행내용] ▽ [청계산 등산 세부일지] 눈이 살짝 내렸습니다.

구룡산 및 대모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02월 03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1) 구룡산 : 높이는 306m이다. 산의 이름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한 마리가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 하늘에 오르지는 못한 한 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고 한다.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다.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 곳에는 바위굴 국수방(國守房)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또한, 이 곳은 세종대왕 초장지(初葬地)로, 세종대왕 초장지였던 영릉터가 있다. 1450년 세종이 승하하자 합장 하였다가1469년(예종 1년)에 경기도 여..

망경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10월 20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의 광덕면 광덕리와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601m). 전국 여러 곳에 망경산이나 망경대(臺)와 같은 동일한 지명이 분포한다. 고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멀리까지 조망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춘 산들이다. '경(京)'은 한양, 혹은 임금을 상징하여 나라에 상(喪)을 당하면 한양을 향해 망배(望拜)나 망곡(望哭)하던 곳에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이 산에는 다른 전설도 있다. "옛날 이 산 아래 마을에 한씨 처녀와 조도령이 살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어느 해 조도령이 군대에 뽑혀 서울로 올라간 후 3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한처녀가 날마다 넙티고개를 지나 이 산봉우..

설화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10월 20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충청남도 아산시의 송악면 외암리와 배방면 중리, 좌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48m). 『1872년지방지도』(온양)에 군내면 서쪽에 설화산과 그 북쪽으로 남산사(南山寺)가 나타나 있다. 『조선지형도』에 송악면과 배방면 경계에 설화산이 배방산과 마주하고 있다.산 모양이 붓끝처럼 생겼으므로 '문필봉(文筆峰)'이라고도 하며, 이 산 아래서 많은 문필가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또 이곳에 칠승팔장(七丞八將-일곱 정승, 여덟 장수)이 나올 명당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몰래 묘를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풍치 좋은 설화산 밑 외암(外岩) 마을은 민속 마을로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우뚝 솟은 바위'라는 뜻의 '외암(巍..

광덕산 등산

※ 여행 일자 : 2013년 10월 20일 ※ 여행 참석 : 나홀로 ※ 여행지 개요 : 충청도 인심만큼이나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를 자랑하는 광덕산은 차령산맥이 만들어 낸 명산으로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도권 사람들이 당일코스로 많이 찾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천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광덕산을 중심으로 한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이 곳을 찾아 산수의 경관을 만끽 하기도 한다. 또한 광덕산은 해발 699.3m로 돌이 없고 크게 "덕"을 베푸는 등산코스로 전국에 잘 알려져 있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 정상에 서면 차령산맥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겹겹이 펼쳐지고 발 아래로는 광덕사가, 서북쪽으로는 송악..